스피치 무기 만들면 성공 바로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말하기 위해 산다.
타인과 있을때는 대화를 하고 혼자 있을때는 생각을 한다.
생각도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말을 하지 않는 사람도 내면으로 대화를 한다.
말은 곧 생각이다.
입담이 부족해도 친근한 관계에서는 말이 잘 나온다.
친근함은 어색함, 수줍음, 떨림, 공포를 가라앉힌다.
친근함이 없는 무대
직장에서 직급이 높아지면서 대중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기회가 많다.
처음에 시나리오 없이 말을 할 수 없었다.
말 못하는 원인은 교육에 있다.
최근 통계청 자료(2023년 선호교육방식)에 토론교육에 따라 소득수준이 달라진다는 통계가 나왔다. 소득수준이 한 가구당 600만원 이상일수록 교습(56%)보다는 토론교육(21%)을 받았다.
반대 100만원 미만은 교습(99%)가 토론(5%)보다 높았다.
토론을 잘 하는 사람이 소득 수준도 높다
토론 잘 하는 사람 말도 잘한다.
말 잘하는 사람 소득 수준도 높아진다
토론 교육을 못 받았다면 말 잘하는 연습 해야한다.
말 잘하는 연습을 위해 스피치 학원 다닐 것 없다.
모든 것은 내용과 형식이 있다.
먼저 연습해야할 것은 형식이다.
우리 말 형식도 영어처럼 리듬과 억양이 있다.
리듬과 억양을 위해서 유튜브 공짜 영상을 매일 연습하고 외워라
한 꼭지만 외워둔다면 스피치 무기가 생긴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김민석 pd는 중학교 시절 영어책 한권 외운 경험으로 pd까지 되었다.
스피치 무기가 있는자 성공도 바로 하게 되는 법.
https://youtu.be/pnidtaTmmtE?si=61DEZxjg753y8H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