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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으로 살기11

큰 고난을 당했을때 살려주는 명언 - 맹자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할때는 먼저 그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도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니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작은 선물에는 작은 포장지를 큰 선물에는 큰 포장지를 싸서 준다 혹시라도 자신이 큰 시련을 만나거든 신이 주기 위한 큰 선물의 포장지를 뜯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아라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의 영혼을 보다 더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든 과정이다. 2024. 6. 20.
<심리학 #6, 살면서 갑자기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구설수, 사건사고 당했을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최소화하기 위해 자아관리 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마련이다. 갑작스런 살을 맞았다고나 할까 사건사고가 일어나 내 명예가 실추되어 큰 타격을 입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1. 나폴레옹의 조세핀 바람사건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시기에 벌어진 전쟁에서 큰공을 세워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말단 장교에서 황제가 된 실력형 자수성가형이다. 코르시카섬의 하급귀족 가문 출신 군인으로 1785년 16세 파리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포병장교로 부임했다. 1793년 툴롱 포위전 참여하여 승리를 이끌어 24세에 준장으로 진급하였고 3개월만에 고속으로 장군이 되었다. 1796년 이탈리아 원정에서 27세 사령관으로 발탁된다. 1797년 눈보라 몰아치는 알프스산맥을 넘어 오스트리아군과 싸.. 2024. 6. 2.
유능한 인재에게는 ‘이것’이 있다 최고의 지위에 오른 사람들은 일을 마무리하는데 필요한 것을 볻았을때, 책임지고 행동하는 속도가 훨씬 빨랐다. 반발보다는 솔선하는 태도가 훨씬 강했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7가지 1. 더 빨리 일하라 속도를 내고 더 빨리 움직여라 긴박감에 익숙해져라 해야 할 일이 무엇이든, 실시간에 하고 즉시 그 일에 매달려라 빠른 속도는 성공에 필수적이다. 더 빨리 걷고 더 빨리 이동하고 더 빨리 행동하고 더 빨리 결정하고 더 빨리 시작하기로 마음먹기만 해도 두 배의 실적을 올릴 수 있다. 2. 더 오래, 그리고 더 열심히 일하라 1시간 일찍 시작하고 점심시간에도 일하면 1시간 늦게 퇴근하라 3. 더 중요한 일을 하라 가장 중요한 임무에 집중하면 당신의 업무 수행 능력은 한 단계 올라갈 것이다. 당신은 .. 2024. 5. 3.
우리 사장님은 250억원 부자다. 직원관리 잘 하니까 우리 사무실은 1,500명이 근무한다 사무실도 본사에 33개 사무실이 있고 지사도 23개 있다. 인력은 20대부터 60대까지 신입부터 사장까지 다양하다. 우리 조직은 말단부터 시작해서 과장까지 대부분 마무리하고 성공하면 부사장까지 올라간다. 사장만 4년마다 외부에서 들어온다. 지금까지 모신 사장님만 5명이다. 사장에 따라 조직은 바뀐다. 전 사장님은 관료제 스타일로 적당히 하면 되었다. 일도, 처세도, 시키는대로 적당히 하면 승승장구 했다. 선배가 퇴직하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는 순리형 구조였다. 지금 사장님은 기업가다. 사장님의 공개된 자산이 250억원이다. 현 사장님은 무조건 1등을 좋아하신다. 일은 전국 1등 해야하고, 처세는 오직 업무에 도움되는 중앙부처에만 한다. 업무에 성과나면 해외도 보내주고,.. 2024. 4. 14.
스피치 무기 만들면 성공 바로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말하기 위해 산다. 타인과 있을때는 대화를 하고 혼자 있을때는 생각을 한다. 생각도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말을 하지 않는 사람도 내면으로 대화를 한다. 말은 곧 생각이다. 입담이 부족해도 친근한 관계에서는 말이 잘 나온다. 친근함은 어색함, 수줍음, 떨림, 공포를 가라앉힌다. 친근함이 없는 무대 직장에서 직급이 높아지면서 대중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기회가 많다. 처음에 시나리오 없이 말을 할 수 없었다. 말 못하는 원인은 교육에 있다. 최근 통계청 자료(2023년 선호교육방식)에 토론교육에 따라 소득수준이 달라진다는 통계가 나왔다. 소득수준이 한 가구당 600만원 이상일수록 교습(56%)보다는 토론교육(21%)을 받았다. 반대 100만원 미만은 교습(99%)가 토론(5%)보다 .. 2024.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