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꾼 일자리 - 로봇 설치기사, 전기자동차 조립원, 신재생에너지관련 관리자,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돌문보건사

통계청 8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을 고시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7.1일 밝혔다.
내년부터 첨단산업관련 일부 직종이 국가가 정하는 ‘표준직업’에 새롭게 들어간다
AI가 4차 산업의 발달로 급부상하면서 고용구조 변화를 반영했다.
로봇 설치기사 등 공식직업 됐다.

    - 로봇 설치,정비원
   - 전기자동차 조립원
  - 신재생에너지 관련 관리자
  -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 데이터 시스템 전문가
  - 이차전지 제조 기계 조작원
  - 늘찬배달원(퀵서비스 배달원)
  - 동물보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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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와 저출생 고령화도 직업군의 변화를 몰고옸다.
직업상 보건과 복지의 영역을 분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돌봄 인력이 많아지면서 직업 분류에도 변화가 생겼다.

   -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을
     보건전문가 및 관련직(의사, 수의사, 산호사 등)
    사회복지, 종교전문가 및 관련직(보육교사 등)으로 세분화
    돌봄 및 보건서비스직(아동돌봄 종사자,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개인 생활서비스직(미용관련 서비스 종사자 등)
  - 반려동물 양육자

7차 개정 이후 7년만에 진행됐는데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해서 5년주기로 바꿔얀다는 의견있음